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다 코우타 (문단 편집) === 2기 === 어머니의 병원비 문제 때문에 4C로 이적했다. 4C에서는 [[쿠로사키 타케시]]의 부하가 되었으며, 저격 담당을 맡았다. 옛 구제반과 [[미즈사와 하루카]] 등 과거의 정에 연연하며 갈등하지만 결국 자신의 목적[* 노쇠한 어머니를 요양할 자금이 필요했다.]을 위해 옛 동료들과의 유대를 스스로 끊고 4C의 일원으로 남는 길을 선택한다. 그리고 [[미즈사와 미즈키]]와 함께 하루카 감시 임무를 맡아 움직이다 시도가 중상을 입으면서 얼떨결에 [[미즈사와 레이카(가면라이더 아마존즈)|레이카]]가 있는 곳으로 가 4C가 [[치히로(가면라이더 아마존즈)|치히로]]에게 궤멸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며, 본사로 이동 도중 병원에서 어머니가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음과 동시에 자신의 눈 앞에서 어머니가 '''[[아마존(가면라이더 아마존즈)|아마존]]이 되는 광경'''[* 어머니가 요양하던 병원이 하필이면 마시면 아마존이 되는 물, '''아로마 오존'''의 식수가 공급되던 곳이었다. 게다가 작중 처음으로 '''코우타'''라며 아들의 이름을 불렀다.]을 보며 망연자실하는 표정을 짓는다. --제작진 너희의 피는 무슨 색이냐-- 4C에 들어가려 했던 이유이자 의의가 어머니의 수발을 위한 자금 때문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자기 손으로 어머니를 죽여야 하는 상황으로 몰리고 만 것. 결국 11화에서는 '''자기 손으로 어머니를 죽였는지''' 피투성이가 된 모습으로 등장한다. >후쿠다: 후다모리..! >후다모리: 아 후쿠다 씨... >후쿠다: 압렬탄...'''내놔...''' >후다모리: 그건, 상부에서의 허가가.... >후쿠다: '''내놔...!!''' 이후 단단히 빡친 표정으로 4C 본부에서 압렬탄을 챙겨 나가려고 한다. 이걸 본 [[후다모리 이치로]]는 상부에서의 허가 없이는 압렬탄을 줄 수 없다고 하나, 후다모리에게 겁을 줘서 강제로 빼앗아 갔다. 12화에서 구제반에게 자기 어머니를 자기 손으로 보낸 사실을 토로하며 5년 전 마모루에게 손을 떼는 게 아니었다며 후회한다. 그 후회는 마모루에 대한 복수가 아니라, 5년 전에 마모루를 끝까지 지키지 못해줬기 때문이었던 후회였다. 결국 마모루가 죽고 남긴 유품인 5엔 동전을 보며, 이제서야 마모루가 곁으로 돌아왔다며 비통한 어조로 대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